빈패스트

베트남 자동차 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는 베트남의 대기업인 빈그룹의 자회사이며, 베트남 하이퐁시에 위치한다.[1][2][3]

VinFast
Công ty trách nhiệm hữu hạn Sản xuất và Kinh doanh VinFast
창립2017년 6월(6년 전)(2017-06)
창립자팜냣브엉
서비스자동차, 전기자동차
본사 소재지하이퐁
모기업빈그룹
웹사이트https://vinfastauto.com/

빈패스트는 2018년 안에 전기 오토바이를, 2019년 4-6월 중에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와 세단을, 2019년 말에 소형 내연기관 자동차와 전기자동차(EV), 전기버스를 발매할 예정이다.[4][5]

빈패스트는 GM 하노이 공장의 모든 시설과 판매망을 인수받고, GM 면허의 소형차 생산 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투자를 단행한다. 새 생산 라인은 내년 전반기에 오픈될 예정이다. 빈패스트는 또한 쉐보레 브랜드의 공인 딜러망을 받고 베트남 시장에서 쉐보레 자동차와 서비스의 독점 공급자가 된다.[6][7]

GM에 앞서 빈패스트는 BMW, GM, 마그나 슈타이어, AVL, 피닌파리나, EDAG, 보쉬, 지멘스 등의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사 및 부품사들과 파트너쉽을 체결한 바 있는데, 회사는 10월 프랑스 파리 모터쇼에서 세단과 SUV 2개의 모델을 선보인 후 내년 연말에 베트남에서 고객들을 위한 쇼를 개최할 예정이다.[8]

갤러리

생산 시설

새로운 생산 공장을 하이퐁 근교의 깟하이섬에 짓고 있다. 또한 2018년 8월 빈패스트는 GM 베트남의 하노이 공장을 인수하고, GM으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아 소형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다.[9]

같이 보기

각주

논란

가다가 바퀴가 빠지는 미친 결함 땜에 베트남에서 빈패스트를 타고 다니는 건 죽을각오를 항상하고있단 뜻이다.[중립 필요]2억이넘는 한정판 SUV 를공개했는데,그에 못미치는 편의장비 때문에 난리고,모든모델이 기본 1억정도인데 전모델이 통풍시트가 없다.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