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비 왕조
사파비 왕조(/ˈsæfəvɪd,
국가 | 대이란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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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위 | 대이란국의 샤한샤 |
설립자 | 이스마일 1세 |
설립일 | 1501년 |
폐위일 | 1736년 |
민족 | 페르시아인 |
사파비 왕조는 1501년부터 1722년까지 통치하였고(1729~1736년, 1750~1773년 잠시 복구되었음), 현재 이란, 아제르바이잔, 바레인, 아르메니아, 조지아 동부, 러시아•이라크•쿠웨이트•아프가니스탄을 포함한 북코카서스 일부, 터키, 시리아, 파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을 통치하였다.
1736년 멸망하였지만, 이들의 유산은 동서간 경제 요충지로서 이란의 부흥이었고, 효율적인 국가의 수립이었으며, 견제와 균형에 기반을 둔 관료제, 건축학적 혁신, 예술 후원 등이다.[3] 사파비 왕조는 오늘날 열두 이맘파 시아파를 이란 국교로 만든 것도 이들의 유산이며, 중동, 중앙아시아, 코카서스, 아나톨리아, 페르시아만, 메소포타미아 시아파 확산도 공헌했다.[3][5]
사파비왕조 샤(Shah)
- 이스마일 1세(Ismail I, 재위 1501–1524)
- 타흐마스프 1세(Tahmasp I, 재위 1524–1576)
- 이스마일 2세(Ismail II, 재위 1576–1578)
- 모하마드 호다반다(Mohammad Khodabanda, 재위 1578–1587)
- 압바스 1세(Abbas I, 재위 1587–1629)
- 사피(Safi, 재위 1629–1642)
- 압바스 2세(Abbas II, 재위 1642–1666)
- 술레이만 1세(Suleiman I, 재위 1666–1694)
- 솔탄 호세인(Soltan Hoseyn, 재위 1694–1722)
- 타흐마스프 2세(Tahmasp II, 재위 1722–1732)
- 압바스 3세(Abbas III, 재위 1732–1736)
같이 보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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