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조겐슨[1](영어: Jo Jorgensen, 1957년 5월 1일 ~ )[2]은 미국의 자유지상주의 정치 활동가 및 교수로, 2020년 대선의 자유당 후보로 출마했다.[3] 그는 1996년 대선 당시 해리 브라운 자유당 대통령 후보의 러닝메이트로 출마한 바 있다.[4] 1992년 하원 선거에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제4선거구의 자유당 후보로 출마해 4,286표를 획득, 득표율 2.2%로 낙선한 바 있으며, 현재 클렘슨 대학교의 풀타임 조교수이기도 하다.
선거명 | 직책명 | 대수 | 정당 | 득표율 | 득표수 (선거인단) | 결과 | 당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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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선거 | 하원의원 (사우스캐롤라이나 제4선거구) | 103대 | 자유당 | 2.16% | 4,286표 | 3위 | 낙선 |
1996년 선거 | 미국의 부통령 | 45대 | 자유당 | 0.51% | 485,798표 (0명) | 4위 | 낙선 |
2020년 선거 | 미국의 대통령 | 46대 | 자유당 | 1.19% | 1,854,454표 (0명) | 3위 | 낙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