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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약

무겁약(無怯弱)은 무하(無下)의 다른 말이다.

무견무대

무견무대(無見無對)는 무견무대색의 다른 말이다.

무견무대색

무견무대색(無見無對色)은 가견성(可見性)도 없고 대애성(對礙性)도 없는 물질[色]이다. 불가견무대색(不可見無對色)이라고도 한다.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의 11가지 색법무표색(無表色)의 1가지 법이 무견무대색이다.[1]

무견유대

무견유대(無見有對)는 무견유대색의 다른 말이다.

무견유대색

무견유대색(無見有對色)은 가견성(可見性)은 없으나 대애성(對礙性)이 있는 물질[色]이다. 불가견유대색(不可見有對色)이라고도 한다.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의 11가지 색법5근(五根: 승의근)과 5경(五境) 중 색경(色境)을 제외한 4경(四境)의 9가지 법이 무견유대색이다.[2]

무경

무경(無敬)은 온갖 공덕(功德)과 유덕자(有德者: 즉 스승)에 대해 공경함이 없는 것으로, 《구사론》에 따르면, 무숭(無崇) · 무소수속(無所隨屬)과 함께 무참(無慚)의 마음작용본질적 성질을 이룬다.[3][4]

무괴

무괴(無愧)는 (愧)의 반대인데, (戒) · (定) · (慧)의 3학(三學)의 공덕이 있는 사람, 즉 스승의 꾸짖음이나 죄과에 대해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 마음작용, 또는 죄에 대해 두렵게 보지 않는 마음작용이다.[5][6][7]

무기사

무기사(無記思), 무기의 사 또는 착하지도 악하지도 않은 사(思)의 마음작용을 3가지로 나눈 선사(善思) · 불선사(不善思) · 무기사(無記思)의 3사(三思) 가운데 하나이다.[8][9] 무기사(無記思)는 무기(思) 즉 불선도 아닌 의업(意業)을 짓고 만드는[造作] 것, 즉, 공덕(功德)도 과실(過失)을 짓는 정신적 행위[意業]를 말한다.[10][11][12][13]

무기의 사

무기의 사무기사(無記思)의 다른 말이다.

무대법

무대법(無對法,산스크리트어: apratigha,티베트어: thogs pa med pa,영어: unobstructed,unopposed,unhindered,non-resistance)은 줄여서 무대(無對)라고도 한다. 문자 그대로의 뜻은 '대(對)함이 없다'는 것으로, '대(對)'는 애(礙: 방해, 장애) 또는 대애(對礙: 대하여 방해함, 대하여 장애함)를 뜻한다. 따라서 무대법 또는 무대대애성(對礙性)이 없는 을 뜻한다.[14][15][16][17]

대애성(對礙性) 또는 줄여서 대애(對礙)는 어떤 사물이 이미 어떤 공간을 점유하고 있을 때 다른 사물이 그 동일 공간을 점유하지 못하도록 장애하는 성질이다.[18][19]

무대법(無對)을 무장애법(無障礙法) 또는 무장애(無障礙)라고도 하고, 무대(無對)의 성질무장애성(無障礙性)이라고도 한다.[16][20][21]

부파불교설일체유부의 논서 《아비달마품류족론》 제6권에 따르면,[22][23]

무대법(無對法) 또는 무대(無對)는 12처 가운데 2처(二處)를 말한다. 즉, 의처(意處)와 법처(法處)를 말한다. 즉, 마음[意處]과 법경(法境)을 말한다. 나머지 10처는 모두 유대법(有對法)이다.
말하자면, 마음[意處] 즉 정신(精神)과 정신적 사물[法境]은 부피가 있어서 공간을 점유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마음이나 정신적 사물공간적으로 장애하지 않는다.[17]

부파불교설일체유부의 논서 《아비달마구사론》 제2권에 따르면,[24][25]

무대법(無對法) 또는 무대(無對)는 18계 가운데 8계(八界)를 말한다. 즉, 의계(意界) · 법계(法界) · 안식계(眼識界) · 이식계(耳識界) · 비식계(鼻識界) · 설식계(舌識界) · 신식계(身識界) · 의식계(意識界)를 말한다. 즉, 6식의근법경을 말한다. 달리 말하면, 마음(즉, 6식과 의근의 합인 7심계)과 법경, 즉 정신정신적 사물을 말한다.

무량상

무량상(無量想) 또는 한량없는 생각부파불교설일체유부의 논서 《아비달마품류족론》에서 (想)의 마음작용을 3가지로 나눈 소상(小想) · 대상(大想) · 무량상(無量想)의 3상(三想) 가운데 하나이다.[26][27]

대승불교유식유가행파의 논서 《대승아비달마집론》에 따르면 무량상(無量想)은 무색계공무변처식무변처요별할 수 있는 (想)이다.[28][29]

무루무위와 무루유위

무루무위(無漏無爲)에서 무위(無爲)는 진리의 다른 말이며, 무루무위유루법잡염법멀리 떠나 있는 것을 가리킨다. 달리 말하면, 무위법진리 즉 '무루깨달음'의 본래 모습은 유루법잡염법소란스러움[擾亂]을 멀리 떠나 있는 무루일 뿐만 아니라 적정(寂靜)하고 담연(湛然)하고 부동(不動)하다. 무위법진리의 이러한 본체(本體)적 측면을 가리켜 무루무위라 한다.[30][31] 무위무루(無爲無漏) · 무위법신(無爲法身) 또는 무위열반계(無爲涅槃界)라고도 한다. 4성제 가운데 멸제(滅諦)에 해당한다.[32][33][34]

무루유위(無漏有爲)는 본체의 입장에서 볼 때 적정하고 담연하며 부동무위법진리가 활동함에 있어서, 그 모습유루법잡염법소란스러움[擾亂]을 멀리 떠나 있는 무루일 뿐만 아니라 그 작용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말한다. 무위법진리의 이러한 작용(作用)적 측면을 가리켜 무루유위라 한다.[30][31] 유위무루(有爲無漏)라고도 한다. 4성제 가운데 도제(道諦)에 해당한다.[35][32]

무루성혜

무루성혜(無漏聖慧)는 무루지(無漏智)의 다른 말이다.

무명

아비달마품류족론》 제3권에 따르면,

무명(無明)은 3계무지성(三界無知性), 즉 3계무지(無知)의 성질을 말한다.[36][37] 즉, 욕계무지 · 색계무지 · 무색계무지를 통칭한다.

무명결

무명결(無明結)은 애결(愛結) · 에결(恚結) · 만결(慢結) · 무명결(無明結) · 견결(見結) · 취결(取結) · 의결(疑結) · 질결(嫉結) · 간결(慳結)의 9결(九結) 가운데 하나이다.

아비달마품류족론》 제1권에 따르면,

무명결3계무지(三界無智) 즉 3계무지(無智)이다.[38][39] 즉, 욕계무지(無智) · 색계무지(無智) · 무색계무지(無智)를 총칭한다.

대승아비달마집론》 제4권과 《대승아비달마잡집론》 제6권에 따르면,

무명결3계무지(三界無智) 즉 3계무지(無智)를 말한다. 마음무명결3계무지(三界無智)에 의해 묶이게[所繫] 되면 마음고법(苦法)과 집법(法集)을 불능해료(不能解了: 철저히 이해할 수 없음)하는 상태가 된다. 고법집법불해료(不解了: 철저히 이해하지 못함)하기 때문에 불선을 널리 행하고 갖가지 을 행하지 않게 된다. 불선은 행하고 은 행하지 않기 때문에 미래세(苦)를 불러들이고(苦)와 상응하게 된다.[40][41][42]
잡집론》의 해설에 따르면, 고법(苦法)은 결과성질의 모든 유루행[果性有漏諸行][43], 즉 유루행온, 즉 유루마음작용을 말하고, 집법(法集)은 원인성질의 모든 유루행[因性有漏諸行], 즉 유루행온, 즉 유루마음작용을 말한다. 불해료(不解了: 철저히 이해하지 못함)는 어떤 유루행(有漏行)이 과환(過患)이라는 것을 불료지(不了知: 철저히 알지 못함)하는 상태를 말한다. 따라서, 고법(苦法)과 집법(法集)을 불해료(不解了: 철저히 이해하지 못함)하는 상태라는 것은 결과원인성질의 모든 유루행이 '(실제로) 존재하는 과환[所有過患]'이라는 것을 불료지(不了知: 철저히 알지 못함)하는 상태를 말한다.[41][42]

무명촉

부파불교설일체유부의 논서 《아비달마품류족론》 제3권에 따르면,

무명촉(無明觸)은 염오촉(染汚觸) 즉 (染: 번뇌)에 오염된[汚] (觸)의 마음작용이다.[44][45]

무변료상

무변료상(無辯了相)은 소지경(所知境: 알아야 할 대상)에 대한 분별[辯]과 [了]이 없는 상태[相]를 말한다. 《현종론》에 따르면, (癡) 즉 무명(無明) 또는 어리석음소지경(所知境: 알아야 할 대상)에 대한 여리해(如理解: 진리에 계합하는 이해)가 장애되어 있는 무변료상이다. 즉, 대상에 대한 참다운 이해 또는 앎이 없는 상태이다.[46][47]

무색

1. 무색(無色)은 욕계(欲界) · 색계(色界) · 무색계(無色界)의 3계(三界) 중 무색계(無色界)의 줄임말이다.

2. 무색(無色)은 무색법(無色法)의 줄임말이다.

무색계

무색계(無色界)는 욕계(欲界) · 색계(色界) · 무색계(無色界)의 3계(三界) 가운데 하나로, 욕유(欲有) · 색유(色有) · 무색유(無色有)의 3유(三有) 가운데 무색유(無色有)와 동의어이다.[48][49][50][51]

불교우주론 또는 세계관에서 3계 또는 3유28천(二十八天)으로 나뉘지만, 수행론번뇌론에서는 흔히 9지(九地)로 나뉜다. 9지무색계 또는 무색유에 해당하는 것은 제6지인 공무변처지(空無邊處地)부터 제9지인 비상비비상처지(非想非非想處地)까의 4가지 (地)이다.[52][53][54]

3계9지(三界九地)

  1. 욕계(欲界) 또는 욕유(欲有)
    1. 오취잡거지(五趣雜居地)
  2. 색계(色界) 또는 색유(色有)
    1. 이생희락지(離生喜樂地)
    2. 정생희락지(定生喜樂地)
    3. 이희묘락지(離喜妙樂地)
    4. 사념청정지(捨念淸淨地)
  3. 무색계(無色界) 또는 무색유(無色有)
    1. 공무변처지(空無邊處地)
    2. 식무변처지(識無邊處地)
    3. 무소유처지(無所有處地)
    4. 비상비비상처지(非想非非想處地)

무색계계

1. 무색계계(無色界繫)는 무색계속박무색계번뇌를 말한다.[55][56] (繫)는 속박의 뜻으로 번뇌의 다른 말이다.[57]

2. 무색계계(無色界繫)는 '무색계에 속한' 또는 '무색계에 매인'의 뜻이다.

무색계의 수면

무색계의 수면(無色界隨眠)은 무색계10수면(十隨眠)을 5부(五部)로 분별하여 구분되는 총 31가지의 수면(隨眠) 즉 31가지의 근본번뇌를 말한다.[58][59][60][61]

자세히 말하면, 3계 가운데 무색계에 존재하는 (貪) · (瞋) · (慢) · 무명(無明) · 유신견(有身見) · 변집견(邊執見) · 사견(邪見) · 견취(見取) · 계금취(戒禁取) · (疑)의 10수면 즉 10가지 근본번뇌견고소단(見苦所斷) · 견집소단(見集所斷) · 견멸소단(見滅所斷) · 견도소단(見道所斷) · 수도소단(修道所斷)의 5부 즉 5가지 부류로 분별하였을 때 그 결과로 구분되는 31가지의 근본번뇌를 말한다. 그런데 10수면 가운데 (瞋)은 욕계에만 존재하는 번뇌이기 때문에,[60][61] 실제로는 9가지 수면근본번뇌5부 분별한 것이다.

그리고 모든 번뇌근본번뇌수번뇌로 나뉘는데, 수번뇌근본번뇌에서 파생된 2차적인 번뇌이므로, 근본번뇌가 끊어진다는 것을 수번뇌끊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들 31가지 근본번뇌는 '무색계의 모든 번뇌'가 수행계위 중 언제 끊어지는가를 기준으로 구분하였을 때의 31가지라고 할 수 있다. 달리 말하면, 무색계로부터 언제 해탈하게 되는가의 관점에서 구분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瞋)은 욕계에만 존재하는 번뇌이므로 무색계번뇌를 헤아릴 때는 제외된다. 따라서 무색계의 9수면 즉 무색계의 9가지 근본번뇌5부로 분별한 것이므로, 단순히 계산하면 45가지가 있어야 하지만 31가지가 있는 것은 이들 9가지 수면근본번뇌5부 모두를 갖추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품류족론》과 《구사론》 등에 따르면,무색계31수면은 다음과 같이 계산되어 구해진다.[62][63][60][61][64][65]

무색계31수면5부에 따라 나누면 다음과 같다.[58][59][60][61]

무색법

무색법(無色法, 산스크리트어: ārūpya-dharma, 티베트어: gzugs can ma yin pa, 영어: immaterial dharmas)은 줄여서 무색(無色)이라고도 한다.[66][67]

색법이 아닌 모든 을 말하는데, 유위법에 대해서만 적용할 경우 무색법(無色法)은 설일체유부5위 75법법체계에서 심법(心法) · 심소법(心所法) ·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을 통칭하는 말이다. 또는 유식유가행파법상종5위 100법법체계에서 심법 · 심소법 · 심불상응행법을 통칭하는 말이다.[68]

무위법까지 포함된 일체법에 대해 적용할 경우, 무색법(無色法)은 설일체유부5위 75법법체계에서, 색법을 제외한 모든 심법 · 심소법 · 심불상응행법 · 무위법을 통칭하는 말이다. 또는 유식유가행파법상종5위 100법법체계에서, 색법을 제외한 모든 심법 · 심소법 · 심불상응행법 · 무위법을 통칭하는 말이다.[69]

부파불교설일체유부의 논서 《아비달마품류족론》 제6권에 따르면,

무색법(無色法)은 일체법을 이루는 12처(十二處) 가운데 1처와 '1처의 일부[少分]'를 통칭한다. 즉, 의처(意處)와 '무표색(無表色)을 제외한 법처(法處)의 일부'를 통칭한다.[70][71] 여기서, '무표색(無表色)을 제외한 법처(法處)의 일부'는 유위법에 대해 적용할 경우 심소법심불상응행법이 되고, 일체법에 대해 적용할 경우 심소법 · 심불상응행법 · 무위법이 된다.

무색유

무색유(無色有)는 욕유(欲有) · 색유(色有) · 무색유(無色有)의 3유(三有) 가운데 하나로, (有)는 존재 또는 그 존재가 살고 있는 세계를 뜻한다. 세계라는 뜻에서는 무색유욕계(欲界) · 색계(色界) · 무색계(無色界)의 3계(三界) 가운데 무색계(無色界)와 동의어이다. 그리고 존재라는 뜻에서는 무색계무색계윤회할 수 밖에 없는 상태 또는 경지유정을 말한다.[48][49][50][51] 이 경우 번역하여 빛깔이 없는 존재라고도 한다.[72][73]

무생지

무생지(無生智, 산스크리트어: anutpāda-jñāna, 산스크리트어: anuppāda-ññāna)는 자기가 지어야 할 일을 이미 지어 다시는 지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참답게 아는 것이다.[74]

무색탐

부파불교설일체유부의 논서 《아비달마품류족론》 제3권에 따르면,무색탐(無色貪)은 무색(無色)에 대하여 일으킨 모든 (貪) · 등탐(等貪) · 집장(執藏) · 방호(防護) · 탐착(耽著) · 애락(愛樂)을 통칭한다. 즉, 무색계존재에 대한 (貪) · 그 모두에 대한 탐[等貪] · 꽉 쥐어서 간직함[執藏] · 빼앗기지 않기 위해 막아 수호함[防護] · 빠져서 들러붙음[耽著] · 갈망하며 좋아함[愛樂]의 마음작용을 통칭한다.[75][76]

무소수속

무소수속(無所隨屬)은 온갖 공덕(功德)과 유덕자(有德者: 즉 스승)에 대해 수속(隨屬)하는 바가 없는 것 즉 따라 속하는 바가 없는 것 즉 제자로서의 예의가 없는 것으로, 《구사론》에 따르면, 무경(無敬) · 무숭(無崇)과 함께 무참(無慚)의 마음작용본질적 성질을 이룬다.[3][4]

무손뇌

무손뇌(無損惱)는 유정에 대하여 손뇌(損惱)가 없는 것 즉, 유정에 대해 손상시키거나 괴롭히려는 마음이 없는 것을 말한다. 《구사론》에 따르면, 무손뇌불해(不害)의 마음작용본질적 성질이다.[77][78]

무숭

무숭(無崇)은 온갖 공덕(功德)과 유덕자(有德者: 즉 스승)에 대해 존중함이 없는 것으로, 《구사론》에 따르면, 무경(無敬) · 무소수속(無所隨屬)과 함께 무참(無慚)의 마음작용본질적 성질을 이룬다.[3][4]

무심

무심(無心)에는 여러 가지 뜻이 있다.

  1. 무심(無心)은 망념(妄念)을 멀리 떠난 진심(眞心: 참된 마음)을 가리킨다.[79] 심식(心識) 즉 마음이 없다는 말이 아니며 무애자재의 상태에 있는 것을 말한다.[80]
  2. 허망하게 분별하는 마음은 찾을 수 있는 자성(自性)이 없으므로 이를 가리켜 무심이라 한다.[79]
  3. 무심(無心)은 미혹되어 본성을 잃어버린 마음을 말한다.[81]
  4. 설일체유부 등의 부파불교의 교학에서, 무심무상정(無想定i)이나 멸진정(滅盡定)에 들어가는 것을 말한다.[82]
  5. 유식유가행파법상종의 교학에서 무심은 5위무심(五位無心)을 말한다.[79][83]

무위법

무위법(無爲法)은 부파불교설일체유부의 구분 방식에 따라 일체법을 크게 색법(色法) · 심법(心法) · 심소법(心所法) ·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 · 무위법(無爲法)의 순서로 5가지 그룹[五法 또는 五位]으로 나눌 때[84][85] 또는 대승불교유식유가행파법상종의 구분 방식에 따라 일체법을 크게 심법(心法) · 심소법(心所法) · 색법(色法) ·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 · 무위법(無爲法)의 순서로 5가지 그룹으로 나눌 때[86][87], 이들 5가지 그룹 중의 하나로, 유위법에 속하지 않은 들을 통칭한다. 줄여서 무위(無爲)라고도 한다.

설일체유부의 《아비달마품류족론》에 따르면, 허공(虛空) · 비택멸(非擇滅) · 택멸(擇滅)의 3가지 무위법에 속한다.[88][89]

대승불교의 《대승백법명문론》에 따르면, 허공(虛空) · 택멸(擇滅) · 비택멸(非擇滅) · 부동멸(不動滅) · 상수멸(想受滅) · 진여(眞如)의 6가지 무위법에 속한다.[90][91]

무의어

무의어(無義語)는 기어(綺語: 진실이 없는 교묘히 꾸민 말)의 다른 말이다.

무전도해

무전도해(無顛倒解)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전도됨이 없는 이해 또는 뒤바뀌지 않은 이해로, 구체적으로는 무아(無我) · 무상(無常) · (因: 원인) · (果: 결과) · 공용(功用: 작용) · 실사(實事: 참다운 존재) · (苦) · 부정(不淨)에 대한 바른 이해를 말한다.

현양성교론》에 따르면, 살가야견(薩迦耶見) · 변집견(邊執見) · 사견(邪見) · 견취(見取) · 계금취(戒禁取)의 5견(五見)은 각각 다음의 작용[業]을 한다.

무지

1. 무지(無知)는 마음인식대상(事: 사물, 현상)와 (理: 이치, 본질)를 밝게 알지 못하는 것이다.[102][103] 무명(無明)의 다른 말이다.

2. 무지(無智)는 마음인식대상(事: 사물, 현상)와 (理: 이치, 본질)를 밝게 결택(決擇: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결정함)할 수 없는 상태이다.[104][105] 무명(無明)의 다른 말이다.[38][39]

무진

무진(無瞋,산스크리트어: apratigha, adveṣa,팔리어: adosa,영어: good will,non-aggression,non-hatred,imperturbability,non-anger)은 선근(善根) 중의 하나이며, 설일체유부5위 75법에서 심소법(心所法: 46가지) 중 대선지법(大善地法: 10가지) 가운데 하나이며, 유식유가행파법상종5위 100법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 중 선심소(善心所: 11가지) 가운데 하나이다. 무진(無瞋)은 유정(有情)과 비유정(非有情)에 대해 미워하지 않는 마음작용이다.[5][106][107][108] 설일체유부중현(衆賢)은 《아비달마장현종론(阿毘達磨藏顯宗論)》에서, 무진(無瞋)이란 유정이나 비유정에 대해 미워하거나 해치려는 마음이 없는 애민(哀愍: 가엾고 불쌍히 여김)의 종자라고 말하고 있다.[106]

무집수

유집수(有執受, 산스크리트어: upātta)는 심법(心法: 마음)과 심소법(心所法: 마음 작용)이 함께 집지(執持) · 포섭(包攝)하여 의처(依處), 즉 소의(所依: 도구, 감각 기관)나 경계(境界: 대상)로 삼는 (色, 물질)이다. 반면, 무집수(無執受, 산스크리트어: anupātta)는 이러한 뜻이 없는 (色, 물질)을 말한다.[109]

무참

무참(無慚)은 (慚)의 반대인데, (戒) · (定) · (慧)의 3학(三學)의 공덕이 있는 사람, 즉 스승을 공경하지 않는 마음작용, 또는 죄과를 범한 경우에도 그것을 관찰 · 반성하지 않고 스스로에 대해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 마음작용이다.[5][110][111]

무참과 무괴

부파불교설일체유부의 논서 《아비달마품류족론》 제3권에 따르면다음은 무참(無慚)과 무괴(無愧)의 공통된 마음작용들이다.

  • 불치(不羞): 부끄러워하지 않음
  • 부등치(不等羞): 그 모두에 대해 부끄러워하지 않음
  • 불각별치(不各別羞): 각각 따로따로에 대해 부끄러워하지 않음
  • 불염(不厭): 싫어하지 않음
  • 부등염(不等厭): 그 모두에 대해 싫어하지 않음
  • 불각별염(不各別厭): 각각 따로따로에 대해 싫어하지 않음
  • 불훼(不毀): 무너뜨리지 않음
  • 부등훼(不等毀): 그 모두에 대해 무너뜨리지 않음
  • 불각별훼(不各別毀): 각각 따로따로에 대해 무너뜨리지 않음

무치

무치(無癡,산스크리트어: amoha,팔리어: amoha,영어: wisdom,non-delusion,non-bewilderment,lack of naivety,lack of stupidity)는 어리석음이 없음 또는 어리석지 않음으로, 선근(善根) 중의 하나이며, 유식유가행파법상종5위 100법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 중 선심소(善心所: 11가지) 가운데 하나이다. 설일체유부5위 75법에서는 심소법(心所法: 46가지) 중 대지법(大地法: 10가지) 가운데 하나인 (慧)에 속한 것으로 보아 별도의 법으로 설정하지 않는다.[5][106][112][113] 무치(無癡)는 모든 의 사리(事理)를 밝게 아는[明解] 마음작용으로, 우치(愚癡)의 마음작용을 대치(對治)하여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으로 하여금 선법(善法)을 행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112][113]

현양성교론·대승오온론·대승광오온론》에 따르면, 무치(無癡: 어리석음이 없음, 어리석지 않음)는 정지(正知) 또는 정료(正了) 즉 바른 앎과 동의어이다.[114][115][116][117] 그리고 무치 · 정지 · 정료본질4성제12연기진리계합하는 8정도6바라밀 등의 여실정행(如實正行) 또는 정행(正行)이다. 즉, 무치 · 정지 · 정료여실정행 또는 정행과 동의어이다.[116][117][118][119][120]

달리 말하면, 불교에서의 은 경험에 의한 앎 또는 수행을 통해 증득된 앎이며, 보시계율 등의 실천[行]과 분리되지 않는다. 멘탈적인(지적인) 앎은 실천[行]의 단지 한 부분이며 기초일 뿐이다. 멘탈적인 앎을 전통적인 용어로 문혜(聞慧)와 사혜(思慧)라고 하며, 이 둘은 모두 유루지이다. 즉 성인지혜 또는 이 아니다. 하지만, 성인지혜 또는 무루혜성취하기 위한 출발점이 된다.[121][122][123]

무탐

무탐(無貪, 산스크리트어: alobha, 팔리어: alobha,영어: purity,non-attachment,without attachment)은 선근(善根) 중의 하나이며, 설일체유부5위 75법에서 심소법(心所法: 46가지) 중 대선지법(大善地法: 10가지) 가운데 하나이며, 유식유가행파법상종5위 100법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 중 선심소(善心所: 11가지) 가운데 하나이다. 설일체유부에 따르면, 무탐(無貪)은 애착하지 않는 마음작용이다.[5][106][124][125] 즉, 불생불멸무위법출세간의 존재나 대상이 아닌 생멸변화하는 유위법세간의 존재나 대상에 대해 애착하거나 집착하지 않는 마음작용이다. 설일체유부중현(衆賢)은 《아비달마장현종론(阿毘達磨藏顯宗論)》에서, 무탐(無貪)이란 이미 획득하였거나 아직 획득하지 않은 [세속의] 경계에 대한 탐착 · 희구와 반대되는 것으로서, 마음에 애염(愛染: [세속의 경계에] 애착하는 번뇌, 탐착)이 없는 것을 본질로 한다[無愛染性]고 말하고 있다.[106]

무족

무족(無足)은 무착의 《대승아비달마집론》, 안혜의 《대승아비달마잡집론》, 호법 등의 《성유식론》 등에 나오는, 정진(精進) 또는 (勤)의 5단계의 차별인 피갑(被甲) · 가행(加行) · 무하(無下) · 무퇴(無退) · 무족(無足)의 5정진(五精進) 가운데 하나이다.[126][127][128][129] 무희족(無喜足)이라고도 한다.[130][131]

무족(無足)은 문자 그대로의 뜻은 '만족하지 않음'으로, 불교 경전에서 [牛]에게 멍에를 씌움으로써 로 하여금 도망가지 않고 능히 나아가게 하는 것과 같이 수행자에게 멍에를 지워 선법(善法)에서 벗어나지 않고 열반에 나아가게 한다는 뜻의 불사선액(不捨善軛: 선의 멍에를 버리지 않음)에 해당하는데, 이전의 무퇴(無退)의 노력과 성취에 안주하여 정체되지 않고 4성제를 관찰하는 수행인 제관(諦觀) 등의 보다 뛰어난 (道)에 들어가는 것을 말한다.[129]

무퇴

무퇴(無退)는 무착의 《대승아비달마집론》, 안혜의 《대승아비달마잡집론》, 호법 등의 《성유식론》 등에 나오는, 정진(精進) 또는 (勤)의 5단계의 차별인 피갑(被甲) · 가행(加行) · 무하(無下) · 무퇴(無退) · 무족(無足)의 5정진(五精進) 가운데 하나이다.[126][127][128][129] 불퇴전(不退轉)이라고도 한다.[130][131]

무퇴(無退)는 문자 그대로의 뜻은 '물러나지 않음'으로, 불교 경전에서의 견용(堅猛: 견고하고 용맹한 것)에 해당하는데, 추위나 배고픔 등의 고통을 능히 인내로써 받아들이고, 열등한 (善) 또는 선법(善法)에 대해서 혐오(嫌惡)나 만족함을 일으키지 않으며, 다음 단계의 뛰어난 공덕 등을 기쁘게 구하는 것을 말한다.[129]

무하

무하(無下)는 무착의 《대승아비달마집론》, 안혜의 《대승아비달마잡집론》, 호법 등의 《성유식론》 등에 나오는, 정진(精進) 또는 (勤)의 5단계의 차별인 피갑(被甲) · 가행(加行) · 무하(無下) · 무퇴(無退) · 무족(無足)의 5정진(五精進) 가운데 하나이다.[126][127][128][129] 무겁약(無怯弱)이라고도 한다.[130][131]

무하(無下)는 문자 그대로의 뜻은 '낮추지 않음'으로, 불교 경전에서의 유용(有勇: 용감한 것)에 해당하는데, 증득해야 할 선법(善法)에 대해 스스로를 경멸하지 않고, 그 선법(善法)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129]

무학

무학(無學, 산스크리트어: aśaiksa)은 성도(聖道)를 모두 성취(成就)한 성자(聖者), 즉 아라한(阿羅漢)을 가리킨다.[132] (참고: 유학(有學))

무학작의

무학작의(無學作意)는 부파불교설일체유부의 논서 《아비달마품류족론》에서 작의(作意)의 마음작용을 3가지로 나눈 학작의(學作意) · 무학작의(無學作意) · 비학비무학작의(非學非無學作意)의 3작의(三作意) 가운데 하나이다.[133][134]

무학작의(無學作意)는 무학(無學) 즉 무학위(無學位: 배울 것이 없는 계위)의 성자아라한작의를 말한다.[133][134]

무희족

무희족(無喜足)은 무족(無足)의 다른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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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어) 혜원 찬 (T.1851). 《대승의장(大乘義章)》. 대정신수대장경. T44, No. 1851, CBETA. 
  • (중국어)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T.1585). 《성유식론(成唯識論)》.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585, CBETA. 
  •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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