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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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영화 감독 |
활동 기간 | 1999년 ~ 현재 |
수상 | 서울여성영화제 최우수상 (1999) 춘사대상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2001) 대한민국 영화대상 신인감독상 (2002) |
웹사이트 | 정재은 - 트위터 |
충무로 데뷔 이전에는 《성인식》, 《방과후》, 《도형일기》, 《둘의 밤》 등의 단편을 연출했고, 이중 《도형일기》는 1999년 서울여성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2001년에 장편 감독으로 데뷔한 《고양이를 부탁해》는 인천을 배경으로 스무 살 여성들의 우정과 성장을 다룬 줄거리로써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의 후보작에 올라 국내외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이를 계기로 미국, 영국, 일본, 홍콩 등에서 개봉되었다.[2][3] 2003년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제작한 옴니버스 영화 《여섯 개의 시선》 중 '그 남자의 사정' 편을 감독했으며 2005년에는 청년들의 성장영화 《태풍태양》 그리고 2010년에는 단편 《하킴과 바르친》을 연출했다. 2012년에는 건축가 정기용의 삶과 건축을 다룬 다큐멘터리 《말하는 건축가》를 제작 및 감독하였다.
대한민국 영화대상 신인감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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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영화상 감독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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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영화 | |
다큐멘터리 |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신인감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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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 |
2000년대 | |
2010년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