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그리스어: Κυριάκος Μητσοτάκης, 문화어: 끼리아꼬스 미쪼타끼스, 1968년 3월 4일 ~ )는 그리스의 정치인으로 2019년 7월 8일부터 총리를 맡고 있다. 신민주주의당의 일원인 그는 2016년부터 신민주주의당의 총장을 맡고 있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야당 대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행정개혁부 장관을 역임했다.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Κυριάκος Μητσοτάκης | |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2021년) | |
그리스의 제181~183대 총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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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 2019년 7월 8일~ |
대통령 | 프로코피스 파블로풀로스 카테리나 사켈라로풀루 |
부총리 | 파나요티스 피카르메노스 |
전임: 알렉시스 치프라스(제180대) 후임: 이오아니스 사르마스(제182대) | |
신상정보 | |
출생일 | 1968년 3월 4일 | (56세)
출생지 | 그리스 왕국 아테네 |
국적 | 그리스 |
학력 | 하버드 대학교 스탠퍼드 대학교 |
정당 | 신민주주의당 |
부모 | 콘스탄티노스 미초타키스(아버지) |
배우자 | 마레바 그라보스키 |
자녀 | 3명 |
그는 2004년 아테네 B 선거구의 그리스 의회 의원으로 처음 선출되었다. 2015년 신민주주의당이 두 번의 선거에서 패배한 후, 그는 2016년 1월에 당 대표로 선출되었다. 3년 후, 그는 2019년 선거에서 그의 당을 다수당으로 이끌었다.
총리로 재임하는 동안, 미초타키스는 친유럽적이고 기술적인 통치[1], 코로나19 범유행에 대한 그의 대처, 이주에 대한 그의 대처[2], 그리고 그리스 경제에 대한 그의 대처로 찬사를 받았고, 《이코노미스트》는 그리스를 2022년 최고의 경제 성과자로 선정했다..[3] 이는 특히 2022년 그리스가 10년간 지속된 부채 위기 동안 받은 첫 구제금융에 따라 유로존 국가들에 진 27억 유로의 대출금을 예정보다 일찍 상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4] 그러나 미토타키스는 임기 중 그리스가 민주주의적 후퇴와 부패 심화[5], 언론의 자유 악화를 경험했고[6][7][8], 2022년 노바티스 부패 스캔들과 비극적인 2월에도 임기가 손상되었다.[9][10] 2023년 화물열차와 여객열차가 같은 선로에서 우연히 충돌하는 치명적인 사고가 발생했다.[11]
각주
외부 링크
-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 공식 웹사이트 (영어/그리스어)
전임 (권한대행)요안니스 플라키오타키스 | 제8대 신민주주의당 대표 2016년 1월 10일 ~ |
전임 (권한대행)요안니스 플라키오타키스 | 제16대 그리스의 야당 당수 2016년 1월 16일 ~ 2019년 7월 8일 | 후임 알렉시스 치프라스 |
전임 알렉시스 치프라스 | 제189대 그리스의 총리 2019년 7월 8일 ~ 2023년 5월 24일 | 후임 이오아니스 사르마스 |
전임 이오아니스 사르마스 | 제189대 그리스의 총리 2023년 6월 26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