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021년: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포털:요즘 화제

경제와 비즈니스
군사
문화와 예술
  • 2020년 세계 박람회: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192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박람회(엑스포, EXPO)가 열렸다. 2020년 10월 20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감염증 유행으로 개최가 미루되, 2020년 하계 올림픽과 마찬가지로 명칭은 그대로 사용하기로 하였다. 박람회는 오는 2022년 3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넷플릭스 오리지널 프로그램인 오징어게임인도에서도 1위를 기록, 현재 서비스 중인 83개국 모두에서 1위를 기록한 첫 작품이 되었다. 9월 30일 인도를 제외한 82개 국가에서 1위를 기록한 오징어 게임은, 1일 집계 결과 인도에서 1위로 올랐으며, 터키덴마크에서는 2위로 한 계단씩 하락하였다.
보건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316,020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2,248명(국내 2,221, 해외유입 27)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1)되었다.
정치와 선거
  • 필리핀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내년 부통령 출마를 철회하고, 정계에서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딸 사라 두테르테(Sara Duterte) 다바오 시장의 내년 대선 출마 가능성을 시사하였다.
경제와 비즈니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318,105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2,086명(국내 2,058, 해외유입 28)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1)되었다.
정치와 선거
과학과 기술
경제와 비즈니스
문화와 예술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319,777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673명(국내 1,653, 해외유입 20)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1)되었다.
과학과 기술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321,352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575명(국내 1,557, 해외유입 18)이 늘었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323,379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2,028명(국내 2,002, 해외유입 26)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1)되었다.
  • 세계보건기구(WHO)가 말라리아 예방 백신 RTS,S(RTS,S/AS01) 백신을 승인, 정식 사용을 허가하였다. RTS,S 백신의 시범사업은 지난 2019년 4월 말라위(23일), 가나(30일), 9월 13일 케냐 등에서 실시되었으며, 최근 백신 접종과 항말라리아 치료제를 함께 사용하는 등의 방법으로 사망률을 약 70% 이상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경제와 비즈니스
  • 미국 상원이 오는 2021년 12월 3일까지 한시적인 부채한도 증액에 합의하였다. 민주당공화당이 부채 한도의 4,800억 달러(한화 약 571 조 ) 상향하기로 합의에 따라 당장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지는 상황은 피하였다. 2019년 미국 의회가 2021년 7월까지 부채한도 상한선 설정에 대한 유보를 결정하였으나, 이후 후속 입법이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2021년 8월부터는 비상수단을 통해 재원을 조달 중이었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325,804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2,427명(국내 2,400, 해외유입 27)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2)되었다.
사회
재해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327,976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2,176명(국내 2,145, 해외유입 31)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4)되었다.
정치와 선거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329,925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953명(국내 1,924, 해외유입 29)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4)되었다.
정치와 선거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331,519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594명(국내 1,560, 해외유입 34)이 늘었다.
스포츠
정치와 선거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332,816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297명(국내 1,284, 해외유입 13)이 늘었다.
스포츠
  • 제125회 보스턴 마라톤가 열렸다. 벤슨 킵루토(Benson Kipruto, 케냐, 2:09:51)가 남자 부문에서, 다이애나 킵요게이(Diana Chemtai Kipyokei, 케냐, 2:24:45)가 여자 부문에서 각각 우승하였다. 작년 대회는 감염증 유행으로 인하여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취소되었고, 이에 따라 2년 만에 열린 대회이다. 1897년 대회가 시작된 이래 10월에 경기가 치러지기는 처음이다.
정치와 선거
경제와 비즈니스
문화와 예술
  • 넷플릭스의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시청한 가입자가 17일만에 1억 1,100만 명을 기록, 넷플릭스의 최고 인기작으로 기록되었다. 이전 최고 시청 기록은 28일 만에 8,200만명이 시청한 영국 드라마 브리저튼(2020년 12월 25일 공개)이었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334,163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347명(국내 1,334, 해외유입 13)이 늘었다.
정치와 선거
경제와 비즈니스
  • 미국부채 한도를 오는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상향하는 법안 미국 상원에서도 통과되었다. 앞서 10월 7일 하원 통과에 이은 법안 통과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만이 남았다. 당장의 채무불이행(디폴트) 위험은 해소되었으나, 한시적인 법안이므로 민주당공화당의 협상은 계속 이어진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335,742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347명(국내 1,334, 해외유입 13)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5)되었다.
      •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비율이 60%를 넘어섰다. 전날 0시 대비 594,230명이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주민등록인구 대비 접종 완료 비율은 60.8%(18세 이상 70.7%)를 기록하였다.
  • 일본에서 2020년 코로나로 인하여 학교가 폐쇄된 기간 동안 최소 415명이 어린이가 자살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 필리핀의 누적 사망자 수가 40,000명을 넘어섰다. 전날 대비 173명이 추가로 숨지며, 누적 사망자 수가 40,069명으로 집계되었다.
정치와 선거
  • 칠레 야권에서 세바스티안 피녜라 대통령에 대한 탄핵 추진에 나섰다.
    • 판도라 페이퍼스에 따르면, 피녜라 대통령은 자녀가 소유한 광산 기업 매각과 관여하여 환경 보호 구역 지정을 제외하는 등의 부패 혐의를 받고 있으며, 칠레 검찰이 공식적인 수사를 개시하였다.
    • 피녜라 대통령의 잔여 임기는 2022년 3월까지로, 약 5개월여가 남은 상태이다. 피녜라 대통령은 지난 2010년부터 2014년 1차 집권하였으며, 2017년 선거에서 승리, 2018년 3월 취임하여 재임 중이다.(칠레의 대통령은 연임은 불가하나, 중임은 가능하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337,679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940명(국내 1,924, 해외유입 16)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3)되었다.
재해
  • 제18호 태풍 곤파스가 소멸하였다. 이 태풍으로 인하여 최소 40명 이상이 숨졌으며, 미화 약 8,460만 달러(한화 약 996억 )의 피해가 발생하였다.
정치와 선거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339,361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684명(국내 1,670, 해외유입 14)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2)되었다.
정치와 선거
  • 영국에서 데이비드 에이메스(David Amess) 하원 의원이 흉기 피습으로 숨졌다. 에이메스 의원은 지역구인 사우스엔드 웨스트(Southend West)에서 열린 주민들과의 정례 행사 자리에서 괴한으로부터 피습을 당해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 당국은 용의자를 사건 현장에서 체포하였으며, 에이메스 의원을 찌른 흉기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340,978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618명(국내 1,594, 해외유입 24)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1)되었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342,396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420명(국내 1,403, 해외유입 17)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2)되었다.
보건
스포츠
정치와 선거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344,518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073명(국내 1,048, 해외유입 25)이 늘었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346,088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571명(국내 1,556, 해외유입 15)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1) 되었다.
정치와 선거
과학과 기술
  • 대한민국이 추진한 누리호 제1차 발사가 대한민국 전라남도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진행되었다. 발사는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나 최종 목표인 위성 더미의 궤도 진입은 기술적 문제로 실패하였다.
문화와 예술
  • 헐리우드 영화 러스트(Rust) 촬영 중 촬영 감독이 숨지고, 감독도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배우 앨릭 볼드윈이 발사한 소품 총에서 실탄이 나가 촬영 감독이 총상을 입었고,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숨졌다. 관계 당국은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347,529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441명(국내 1,430, 해외유입 11)이 늘었다.
경제와 비즈니스
  • 중화인민공화국 최대 부동산 기업인 헝다그룹(에버그란데)이 8,350만 달러(한화 약 985억 )의 달러화 채권 이자를 지급하며, 당장의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를 벗어났다. 헝다는 지난달 23일 해당 이자를 지급하지 못하였으나, 30일 간 유예 조항에 따라 디폴트 상태는 아니었다. 그러나 헝다는 지난 9월 29일(4,750만 달러)과 10월 11일(1억 4,800만 달러)에도 달러화 채권 이자를 지급하지 못하였고, 유동성 위기는 계속된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348,969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440명(국내 1,420, 해외유입 20)이 늘었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350,476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508명(국내 1,487, 해외유입 21)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1)되었다.
문화와 예술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351,899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423명(국내 1,395, 해외유입 28)이 늘었다.
      • 인구(주민등록인구현황 기준) 대비 접종 완료 비율이 70%를 넘어섰다. 전날 대비 332,557명이 접종을 완료하며, 전일 대비 0.7%p 증가한 70.1%가 접종 완료을 완료하였다. 이날 1차 접종자는 51,227명이 늘었으며, 인구 대비 1차 접종 비율은 79.4%이다.
정치와 선거

무력 충돌과 공격

예술과 문화

경제와 비즈니스

  • 영국의 자동차 휘발유 공급 문제가 이어지며, 리터(L)당 가격이 1.4294파운드(142.94펜스, 한화 약 2,300)까지 오르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브렉시트에 따른 인력 부족과 이로 인한 운송 문제에 더하여, 유가가 작년 대비 두 배가 오르며 가격이 치솟았다.

재해 및 사고

보건 및 환경

국제 관계

  • 말리의 대외 관계
    • 말리 과도정부는 ECOWAS 대표가 "자신의 지위와 양립할 수 없는 행동"을 이유로 말리를 떠날 수 있는 72시간의 시간을 주었지만, 정부는 여전히 "전환 과정에서 ECOWAS와 함께 일할 의향"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뉴시스)

법과 범죄

정치와 선거

과학 및 기술

스포츠

무력 충돌과 공격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354,355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266명(국내 1,246, 해외유입 20)이 늘었다.

예술 및 문화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356,305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952명(국내 1,930, 해외유입 22)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2)되었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358,412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2,111명(국내 2,095, 해외유입 16)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4)되었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360,536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2,124명(국내 2,094, 해외유입 30)이 늘었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362,639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2,104명(국내 2,089, 해외유입 15)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1)되었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364,700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2,061명(국내 2,052, 해외유입 9)이 늘었다.
정치와 선거

부고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