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인민무자헤딘기구

이란 인민무자헤딘기구(سازمان مجاهدين خلق ايران 사즈만에 모자헤딘에 칼크에 이란, Mujahedin-e Khalq, 약자 MEK)는 이란의 정치군사조직으로,[4] 현재 이란 이슬람 공화국 정권을 전복시키는 폭력혁명을 목적으로 하며, 스스로를 망명정부라고 주장한다.[9][10]

이란 인민무자헤딘기구
سازمان مجاهدين خلق ايران
로고
약칭 MEK
표어 하나님은 남아 있는 자들보다 성전하는 자들에게 크나큰 은혜를 주시니라. (쿠란 4장 95절)
이념 이슬람 사회주의
이란 국민주의[1][2]
좌익 대중주의[1][3]
스펙트럼 좌파
종교 시아파 이슬람교
당원(2011년[4]) 5,000명 - 13,500명
2009년 시위하는 MEK 지지자들.
2009년 시위하는 MEK 지지자들.
당직자
당수 마리암, 마수드 라자비 부부[5][6]
총비서 자흐라 메리키
창립자 [7]
모하마드 하니프네자드
사에이드 모흐센
모하마드 아스가리자데흐
라소울 메시킨팜
알리아스가르 바디자데간
아흐마드 레자에이
역사
창당 1965년 9월 5일
분당 이전 정당 이란 해방운동
내부 조직
중앙당사 알바니아 티라나 (2016년-현재)
이라크 캠프 리버티 (2012년-2016년)
이라크 캠프 아시라프 (1986년-2013년)
프랑스 파리 (1981년-1986년)[4]
이란 테헤란 (1965년-1981년)
준군사조직 이란 국민해방군 (NLA)
정치조직 이란 저항국민평의회 (NCR)
의석
상원
0 / 73
하원
0 / 270
당기
이란 이란, 이라크 이라크
정부는 이 단체를 정당이 아닌 테러조직으로 취급

1965년 이란 제국 시절 반제정 투쟁조직으로 처음 설립되었다. 현재 이란과 이라크에서 테러조직으로 지정되어 있다. 영국은 2008년, 유럽연합은 2009년, 캐나다미국은 2012년 이 단체에 대한 테러조직 지정을 취소했다.

MEK는 “민주주의, 인권보호, 자유시장경제, 중동평화”를 목적으로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그것은 말뿐이고,[11] 실체는 지도자 마리암, 마수드 라자비 부부의 개인숭배로 돌아가는 사이비종교에 가깝다고 분석하기도 한다.[12] 2009년 브루킹스 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MEK는 그다지 민주주의적이지 않으며, 대중들 사이의 지지도 받지 못하고 있지만 여전히 이란에서 활동하며 테헤란 정부에 대한 대리전을 수행하고 있다.[13]

암살

라자이 대통령.

바호나르 총리.

베헤쉬티 사법부의 수장.

국회의원 70명.[14]

17,000 일반 사람들.[15][16]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