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J. 랫클리프
영국의 세포생물학자
피터 존 랫클리프 경(영어: Sir Peter John Ratcliffe, 1954년 5월 14일 ~ )는 영국의 의학자이다. 2019년에 산소 농도에 따른 세포의 적응 기전에 관한 연구로 윌리엄 케일린 주니어, 그레그 L. 서멘자와 함께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다.[1][2]
출생 | 1954년 5월 14일 영국 랭커셔주 | (69세)
---|---|
국적 | 영국 |
수상 | 가드너 국제상(2010년) 앨버트 래스커 기초 의학 연구상(2016년) 노벨 생리학·의학상(2019년) |
분야 | 신장학 |
소속 | 프랜시스 크릭 연구소 옥스퍼드 대학교 Nuffield Department of Population Health |
수상 경력
- 2010년 : 가드너 국제상
- 2016년 : 앨버트 래스커 기초 의학 연구상
- 2019년 : 노벨 생리학·의학상
각주
외부 링크
위키미디어 공용에 피터 J. 랫클리프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