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디아 무라드

나디아 무라드 바세 타하(아랍어: نادية مراد باسي طه; 1993년 ~ )는 이라크야지디 인권 운동가이다. 2016년 9월부터 유엔의 인신매매 생존자 존엄에 대한 친선대사가 되었다.[3] 2014년 8월에 그녀는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에 의해 납치되었었다.[4] 2018년 10월 5일 드니 무퀘게와 함께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다.

나디아 무라드
2017년 모습
신상정보
본명나디아 무라드 바세 타하
Nadia Murad Basee Taha
출생1993년
이라크 니나와주 코초
거주지독일[1]
성별여성
시민권이라크[2]
활동 정보
활동 기간2014년~
상훈사하로프상 (2016년)
노벨 평화상 (2018년)

각주

외부 링크